1. '유니클로' 택갈이 논란에…엠플레이그라운드 "사과·환불 조치"
국내 패션 편집숍인 '엠플레이 그라운드'가 유니클로 의류에 자사 상표를 덧대 이른바 '택갈이'를 한 상품이 판매된 것에 대해 사과하고 환불 조치하기로 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엠플레이 그라운드는 "본사의 판매정책이나 의도와 상관없이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여 고객님들께 마음의 불편함과 오해를 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회사 측은 "지난 10월에 베트남에 소재한 공장에서 해당 의류를 수입했다"며 "수입한 3만장을 검수하는 과정에서 샘플의류를 확인해 하자여부를 살폈지만 이상이 없어 수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검수와 유통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며 "환불 조치와 함께 결과적으로 배신감과 마음의 상처를 입으셨을 구매자 여러분께 어떤 식으로 추가적인 사과와 보상을 해 드려야 할지 빠르게 논의를 거쳐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 [단독]제주·이스타, 737NG 균열 기체 내달 미국 보낸다
안전성 논란이 불거진 보잉 737NG계열 항공기에 대한 조속한 수리를 위해 항공사들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문제가 된 항공기를 미국으로 보내 수리할 방침이다.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동체 균열이 확인된 보잉 737NG계열 항공기를 미국 보잉사로 보내 현지에서 수리하기로 결정했다.보잉 737NG 기종은 최근 동체 균열로 인한 안전성 논란이 불거진 모델이다. 국내 도입된 보잉 737NG 기종은 총 150대다. 국토부는 지난 10일까지 누적비행횟수 2만회 이상인 79대와 2만회 미만 21대 등 총 100대를 점검했다. 지금까지 문제가 발견된 것은 대한항공 5대, 진에어 3대, 제주항공 3대, 이스타항공 2대 등 총 13대다.보잉 측은 신속한 수리를 위해 해법을 모색했다. 지난달 말 수리방법 및 절차를 마련하고 긴급수리팀까지 국내에 파견했다. 수리가 본격화 된 것은 이달 1일부터다. 진에어의 경우 2주간 수리를 받아 최근 항공기 1대의 수리를 완료했다. 수리 과정에서 균열이 발견된 피클 포크(Pickle Fork)뿐 아니라 반대편의 동일한 부품도 완전히 교체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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