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도 견고한 '유리천장'…한화·SK하이닉스 등 여성임원 '0'

 한화와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등 주요 기업들에서 여전히 ‘유리천장’이 깨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여성가족부가 22일 공개한 상장법인별 성별 임원 현황에 따르면 1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2072개 기업 중 매출이 10조원 이상인 기업 가운데 여성 임원이 단 한 명도 없는 곳은 12곳에 달했다.한화와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지주, 현대제철,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제조업체들의 비중이 가장 컸고 현대건설과 GS건설 ,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 역시 여성 임원은 없었다.GS와 DB손해보험, 현대글로비스 등 금융 및 보험업 기업들 역시 여성 임원은 전무했다.현대차와 기아차는 여성임원이 있지만 그 비율이 전체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의 여성임원은 전체 461명 중 1명으로 0.9%에, 기아차의 여성임원은 157명 중 1명으로 0.6%에 그쳤다.

 

 

 

 

 

 

 

 

2. 건강프로 속에 숨은 광고, 개선방안 나왔다

 방송 건강 프로그램에서 몸에 좋다고 홍보하는 제품이나 성분이 광고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가 많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방송통신위원회는 22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협찬제도 개선을 골자로 한 '방송법 개정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개정안은 향후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를 거쳐 12월 중 법안으로 발의할 계획이다.지금까지 방송 속에 숨은 '협찬'을 찾아내기 힘들었다. 협찬은 광고와 다르게 기업 등 광고주가 방송사와 직거래해 투명하게 거래 내용이 드러나지 않고 협찬 사실을 공개할 의무가 없어 시청자들은 협찬 여부를 파악할 수 없었다.그 결과 종편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에서 돈을 받고 특정 기업을 긍정적으로 묘사하거나 홈쇼핑과 연계해 건강 프로그램에서 특정 제품이나 성분을 홍보한 직후 홈쇼핑에서 같은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았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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