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콩 시위 소강상태…24일 구의원 선거에 기대 걸기도(종합)
홍콩 시위대 '최후의 보루'인 홍콩이공대가 사실상 함락되자 시위의 향후 진로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운데 오는 24일 구의원 선거가 시위대의 마지막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홍콩 경찰이 도심 '점심 시위', 학교 주변 '인간 띠 시위' 등을 모두 조기 진압하면서 홍콩 시위는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있다. 시위대의 대중교통 방해 운동도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21일 강경파인 크리스 탕이 홍콩 경찰 총수인 경무처장으로 공식 취임한 지 사흘째를 맞은 가운데 경찰이 시위대 세력이 약해진 틈을 타 시위 대응 기조를 '조기 진압' 기조로 바꾼 것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전날 센트럴 지역에서는 홍콩 시위대를 지지하는 직장인들의 '점심 시위'가 열렸지만, 경찰 수십명이 배치돼 시위 참여자들이 도로로 나오는 것을 막았다. 경찰은 이들에게 '불법 집회 중'이라는 표시판을 수차례 들며 압박했다.이에 이날 점심 시위는 도로가 아닌 센트럴에 있는 IFC 쇼핑몰 내에서 열렸다.
2. 얼마나 공기가 나쁘면…뉴델리에 '산소 카페' 우후죽순
인도 뉴델리 시민들이 대기 오염 때문에 눈이 타는 것 같고, 목이 아파 숨 쉬는 것조차 힘들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산소 카페’가 우후죽순 격으로 등장하고 있다고 영국의 BBC가 22일 보도했다.‘베이징의 공기는 뉴델리에 비하면 너무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도의 공기오염은 심각하다.최근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시계를 확보할 수 없어 37개 항공편이 항로를 우회하는 상황이 벌어질 정도다.이에 따라 뉴델리 시내에 ‘산소 카페’가 우후죽순처럼 등장하고 있다.산소 카페는 300루피(5000원)를 내면 15분 동안 산소를 흡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벤더 등 향이 첨가된 산소는 고객의 코에 튜브를 연결해 전달된다. 산소의 향은 모두 7가지 종류로 향에 따라 가격에 약간 차이가 난다. 또 고객이 휴대할 수 있도록 캔에 산소를 담아 판매하기도 한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9.11.22 (14) (0) | 2019.11.22 |
|---|---|
| 주요뉴스 2019.11.22 (13) (0) | 2019.11.22 |
| 주요뉴스 2019.11.22 (11) (0) | 2019.11.22 |
| 주요뉴스 2019.11.22 (10) (0) | 2019.11.22 |
| 주요뉴스 2019.11.22 (9) (0) | 2019.11.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