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낙연 동생 SM삼환 불법 취업…과태료 30만원

 이낙연 국무총리의 동생 이계연(59)씨가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난 뒤 업무 관련성이 있는 건설사 대표로 옮기면서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아 법원에서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입수한 법원 결정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57단독 임정윤 판사는 지난달 14일 이씨에게 과태료 30만원을 부과했다.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다.임 판사는 결정문에서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취업제한 여부의 확인을 요청하지 아니하고 취업이 제한되는 삼환기업 주식회사에 취업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이씨는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하다 2016년 8월 퇴직했다. 이후 호남 중견기업인 SM그룹 계열의 건설사 SM삼환에 취업했다. SM삼환은 이씨의 신용보증재단 업무와 관련성이 있어 취업이 제한되는 기업이다.

 

 

 

 

 

 

2. '스트립바 논란' 최교일, 檢고발 9개월째 무소식…"고발인 조사도 안해"

시 예산 지원으로 미국 출장 중 스트립바에 출입했다는 의혹이 나와 고발이 이루어진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 사건 조사가 9개월째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0일 녹색당은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 의원과 장욱현 영주시장 등에 대한 검찰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녹색당은 “영주시가 작성한 최교일 의원의 해외출장 경비 지원 서류에서 최 의원이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민간인으로 위장된 정황이 드러난다”며, 검찰 이 빨리 수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경북 영주·문경·예천 지역구인 최 의원은 2016년 9월 영주시 예산 지원으로 보좌관, 장 시장, 당시 영주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 뉴욕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그러나 당시 최 의원이 공무와 관련 없는 스트립클럽에 출입하고, 여비 규정을 어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었다. 

 

 

 

 

 

 

3.  “먹다 남은 반찬 재사용”…비양심 배달음식점 무더기 적발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잔반을 재사용하는 등 비위생적인 방법으로 배달음식을 판매한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10월 10일부터 같은 달 23일까지 도내 치킨·돈가스·중화요리 등 배달전문 음식점 550개 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수사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결과, 158개 소에서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적발된 업소는 ▲원산지 거짓표시 등 60개소 ▲기준․규격 위반 19개소 ▲유통기한 경과 39개소 ▲음식점 면적 무단 확장 등 16개소 ▲신고하지 않은 상호 사용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4개소 ▲위생적 취급 부적정 10개소 등 총 158 곳이다.이들 업소는 대부분 비위생적인 식품 취급 방법이 문제가 됐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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