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정은, 부산 방문 불발...북 "고맙지만 갈 이유 못 찾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산 방문이 끝내 불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 위원장을 초정하는 친서를 보냈지만 북한은 21일 국영매체를 통해 공식적으로 불참 사실을 통보해다. 북측은 남북관계를 풀어가려는 문 대통령의 진심어린 노력을 이해한다면서도 금가안 관광과 개성공단 가동재개 등 앞서 남북정상이 합의한 과제가 이행되지 않는다면 수뇌 상봉은 어려울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모든 일에는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다'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11월 5일 남조선의 문재인 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께서 이번 특별수뇌자회의(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해주실 것을 간절히 초청하는 친서를 정중히 보내왔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이 21대 총선 공천에서 현역 의원 절반 이상을 교체한다. 이를 위해 지역구 의원의 3분의 1 이상을 공천에서 의무적으로 배제하기로 했다. 50%가 넘는 물갈이 비율은 지난 20대 총선 현역 의원 교체 비율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당 안팎으로 분출하고 있는 인적 쇄신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보이지만, 현역 의원들의 반발이 변수다. 총선기획단장인 박맹우 사무총장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21대 총선에서 현역 의원 절반이상을 교체하는 개혁공천을 하기로 했다"며 "교체율을 높이기 위해서 현역 의원의 3분의 1(33%) 이상을 컷오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역 의원과 당직자 등 12명으로 구성된 총선기획단은 이날 비공개 회으를 통해 이런 공천 대원칙을 확정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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