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속보] 'MB 사위'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 21일 구속 심사
수억 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위 조현범(47·사진) 한국타이어(161390)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 대표이사가 오는 21일 구속 기로에 선다.19일 법원에 따르면 조 대표는 21일 오전 10시30분부터 명재권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조세범죄조사부(김종오 부장검사)는 19일 배임수재와 업무상횡령,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조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 주52시간제 보완책에 노동계 반발 격화…"헌법소원 검토"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주52시간제 보완책에 따라 노동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정부가 주 52시간제 보완책으로 내놓은 특별연장근로 확대 방침에 대해 헌법소원을 비롯한 행정소송을 추진하겠다고 경고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장시간 노동 사업장을 추려 고발하겠다고 나섰다.19일 한국노총은 기자회견을 열고 “인가 특별연장제도의 취지를 벗어난 시행규칙 개정 시행 시, 법률에 위반되는 정부의 행정권 남용으로 인한 기본권 침해관련 헌법소원, 위법한 시행규칙 관련 행정소송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3. 한국인 2명 예멘 반군에 붙잡혀… 강감찬함 긴급 출동
예멘 서해상에서 한국인 2명 등 16명이 탑승한 선박 3척이 지난 18일 예멘 후티반군에 나포됐다. 나포된 선박 3척 중 2척은 한국 국적으로, 후티반군은 한국 선박으로 확인되면 석방하겠다는 입장을 정부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 국적 항만 준설선 웅진G16호(832t)와 예인선 웅진T1100호(50t), 사우디아라비아 국적 예인선 라빅3호(545t) 등 선박 3척이 전날 오전 3시 50분쯤(한국시간) 예멘 카마란섬 서방 15마일 해역에서 후티반군에 나포됐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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