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미, 방위비협상중 이례적 "이견 크다"밝혀...연내 타결 난망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이 19일 파행 속 종료됐다. 양측은 차기 회의 일정을 논의도 못 한데다 이례적으로 협상 중에 "이견이 크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만큼 연내 협상 체결은 어려울 전망이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11시 42분쯤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 "18~19일 간 제11차 한미 방위분담협상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했다"고 밝혀 양국 간 협상이 차질을 빚고 있음을 내비쳤다. 당초, 이날 3차 회의 이튿날 일정은 오전 10시 시작해 오후 5시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오전 약 1시간 30분 회의로 종료됐다.

 

 

 

 

 

 

2. 쌀 관세화 513% 확보..시장 개방압력 한숨 돌렸다(종합)

 우리나라가 해외에서 수입하는 쌀에 적용하는 관세율이 513%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일정 물량에 대해 상대적으로 낮은 5%의 관세를 매기는 저율관세할당물량(TRQ)도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 문제로 농산물 개방 압력이 커졌지만 일단 쌀 시장의 경우 진입장벽은 확보했다는 평가다. 국내 쌀 시장에 미칠 영향이 큰 밥쌀은 일부 수입이 불가피해 대책 마련도 필요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는 2015년부터 진행한 WTO 쌀 관세화 검증 협의 결과 상대국들과 검증 종료에 합의해 쌀 관세율 513%가 확정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3. 대성호 '골든타임 24시간 오늘밤 고비' 야간 집중 수색(종합)

 제주 차귀도 서쪽 76㎞ 해상에서 화재로 전복된 대성호 실종 승선원 11명의 구조 골든타임을 사고 발생 후 24시간으로 보고 해경이 집중 수색하고 있다. 19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표류예측시스템을 통해 실종자 수색 범위를 정했다. 인라 해경 함정 8척, 해군2척, 관공선 6척, 민간어선 3척이 투입돼 사고 주변 해상을 수색하고 있다. 헬기는 해경 4대, 해군 2대, 산림청 1대, 공군 3대 등 11대가 투입됐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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