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년 정책' 발표장서 황교안 만난 청년들 "노땅 정당, 보수가 수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청년 정책 비전 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청년 30명이 참석했다. 청년 정책을 자유롭게 토론하자는 취지였다. 그런데 청년들은 "한국당은 '노땅' 정당", "보수라고 말하기 수치스럽다"면서 황 대표를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다.황 대표는 이날 '청년x(곱하기) 비전+(더하기)'라 이름붙인 당행사에서 "청년 일자리를 강탈하는 고용세습과 불법 탈법 관행을 반드시 혁파해서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채용비리 처벌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했다. 

 

 

 

 

 

 

 

2. 한국금융지주 "카카오뱅크 지분 22일 카카오에 매각"(종합)

 한국금융지주가 오는 22일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 지분을 카카오에 매각해 최대 주주 자리를 넘기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금융지주는 자사가 보유한 카카오뱅크 주식 1억440만주를 22일 손자회사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 4천895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한국금융지주는 공시에서 "같은 날 카카오뱅크 지분을 카카오와 예스24에 매각해 카카오뱅크를 자회사에서 제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금융지주회사법에 따라 금융지주회사는 자회사가 아닌 회사의 지분을 5% 초과하여 소유할 수 없으므로 카카오뱅크 지분을 한투밸류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3. 檢, 유재수 자택 등 5곳 압수수색

 유재수(55)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별감찰반 감찰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유 부시장의 자택과 부산시청 집무실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유 부시장의 비위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검찰 수사는 2017년 당시 감찰이 중단된 이유와 이를 지시한 윗선 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정섭)는 19일 유 부시장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자택과 부산 관사, 부산시청 집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또 유 부시장에게 금품 등을 제공한 혐의가 있는 업체 2곳도 함께 압수수색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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