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원랜드 비리' 염동열 징역 3년 구형…"적폐청산"vs"정치수사"(종합)
국회의원 지위를 남용해 강원랜드에 지인 등을 채용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염동열(58)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검찰은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권희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염 의원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사적 이익을 위해 저지른 이번 범행이 우리 사회에 끼친 영향이 크다"며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은 청탁 명단을 작성해 강원랜드에 (청탁대상자들의) 합격을 강하게 요구했고, 반드시 채용돼야 하는 사람들을 찍어주기도 했다"며 "피고인의 사회적, 정치적 권세와 지위는 강원랜드에서 정상적인 결정을 할 수 없는 요소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2. '택시기사 폭행 후 도로에 방치' 용의자 사흘만에 검거
경찰이 '수원 택시기사 폭행' 용의자를 사흘만에 검거했다.18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용의자인 A씨(40대)를 직장 소재지인 서울 관악구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폭행 등 혐의로 체포했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를 이송 중에 있으며 범행동기 등 자세한 사항은 조사를 실시해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경찰은 범행 당시 사건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해 왔다.
3. '동료 성관계 영상 유포' 순경 검찰 송치…'카톡방 의혹' 여전
경찰이 '동료 성관계 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은 순경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그러나 경찰이 A순경이 범행에 쓴 휴대전화 등 '스모킹 건'이라 불리는 확실한 물증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경찰의 기소의견 송치로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방 유포 의혹'과 함께 "동료 경찰관들이 해당 단체 대화방을 나갔다"는 풍문도 사실관계를 규명할 주체가 경찰에서 검찰로 바뀌었다.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여경의 모습을 불법 촬영하고 해당 촬영물을 주변에 돌려본 혐의(성폭력 처벌법 위반)로 A순경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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