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숱 비밀 공개"한 '10만' 유튜버 박원순, 첫 생방송 도전
박원순 서울시장이 본격적인 ‘유튜버’로 나섰다. 박 시장의 개인 유튜브 채널 ‘박원순TV' 구독자 수가 10만명(17일 기준 10만3000명)을 돌파한 게 계기가 됐다. 박 시장도 방송 등에서 스스로를 “유튜버”라고 칭하며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박 시장 개인 유튜브 채널에 상업광고(동영상 앞뒤나 중간에 등장)를 받아도 되는지 검토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정치인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한 광고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2. 中인민해방군, 홍콩 도로 청소하더니…이튿날 '최루탄 수십발'
지난 16일 홍콩 주둔 중국 인민해방군(PLA)이 홍콩 시위 발생 뒤 처음으로 도로 청소 작업에 투입된 다음 날 경찰이 최루탄 수십발을 발사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이에 홍콩 정부가 곧 계엄령을 선포하고 인민군이 시위 현장에 투입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7일 편의점 가판대에 놓인 모든 신문의 1면도 인민해방군 사진으로 도배됐다.
3. 편리? 족쇄?···아슬아슬한 '카카오톡 위치공유'
“너 지금 어디야?” 회사에 있는 상사가 외근 중인 직원에게 하는 이런 질문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아니면 이미 위치를 확인한 상사의 ‘확인’ 질문 정도로 남을 수 있다. 카카오(035720)톡에서 나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타인에게 공유하고 공유 받을 수 있게 되면서다. 안전 귀가, 단체 모임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측면에서 신선하다는 반응도 있지만 과도한 구속이나 회사 상사의 갑질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어 모바일 시대의 새로운 ‘족쇄’로 작용할 것이라는 비판도 함께 나온다.
4. 美 자국우선주의에.. 무너지는 '글로벌 다자무역체제'
세계무역기구(WTO)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글로벌 ‘다자무역’ 체제가 각국의 무역장벽 강화로 동력을 잃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반면 분야별·지역별 무역협정이 중첩되는 ‘다층무역’이 본격화할 전망이라 해외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산업계의 발빠른 대응이 요구된다.
'계약파기·매물 품귀·호가 높이기… ' 매도자 우위 시장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이다. 집을 팔려는 사람보다 사려는 사람이 많을 때 높아지는 매수우위지수가 올해 들어 계속 고공행진중이다. 지난해 정점을 찍고 하락하던 매수우위지수는 올해 4월부터 다시 반전을 시작해 8개월째 상승중이다. 매수우위가 높다는 것은 집주인들이 향후 집값이 계속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의미가 커서 집값 상승 기대도 지속될 전망이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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