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출마 선언한 임종석 "2, 인생 최고···정치 떠나겠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임 전 실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 마음 먹은 대로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고 썼다임 전 실장은 앞으로의 시간은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예나 지금이나 저의 가슴에는 항상 같은 꿈이 자리 잡고 있다. 한반도 평화와 남북의 공동번영이라고 썼다. 그는 제겐 꿈이자 소명인 그 일을 이제는 민간 영역에서 펼쳐보려 한다. 서울과 평양을 잇는 많은 신뢰의 다리를 놓고 싶다고 밝혔다. .

 

 

2. '시진핑 최후통첩'에 중국군 홍콩거리로…"軍 투입 경고 메시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홍콩의 폭력을 중단시키고 혼란을 제압해야 한다는 '최후통첩'을 한 지 이틀 만에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이 홍콩 거리로 나섰다. 시위대가 설치한 장애물을 치우는 청소 작업이었지만, 인민해방군이 홍콩 시위 사태에 관여할 수 있으며 무력투입까지 가능하다는 '경고' 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빈과일보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30분 무렵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 수십 명이 카오룽퉁 지역의 주둔지에서 나와 시위대가 차량 통행을 막으려고 도로에 설치한 장애물을 치웠다.

 

 

3. '한끼 식대' 550구내식당 엄두도 못 내는 노동자들

 

 550원으로 뭘 사먹을 수 있을까요? 편의점 삼각김밥도 1000원 가까이 하죠. 아마 잘 찾아보면 라면 하나 정도 살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부산 지하철을 청소하는 노동자들은 이 550원으로 한끼를 해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마저도 못 받고 50원만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당연히 구내식당은 갈 엄두도 못 내고 월급을 떼서 쌀 사고 반찬 모아 겨우 밥을 해먹는다고 하는데, 용역업체와 부산교통공사는 서로 책임을 떠밀고 있습니다.

 

 

4. 3살 딸 빗자루로 때려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 영장심사 출석

 

 3살 딸을 빗자루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미혼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23)씨는 17일 오후 120분께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 사무실에서 나와 경찰 승합차를 타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으로 이동했다.

 

 

5. 시험 중인데 수능샤프가 동났어요

 

 2020학년도 수능시험이 끝난 오후 5시경, 제보 전화를 받았습니다. 수능샤프가 불량이라 곤혹스러웠다는 내용이었습니다.제보자는 수능 시험 감독관이었습니다. 수능 감독관 교사 B 씨는 샤프 불량으로 교체가 많아 수능 3교시에 갖고 있던 여분의 수능샤프가 모두 동났다고 말했습니다. B 씨는 올해 수능샤프의 경우 샤프심이 잘 안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몇 번을 눌러도 심이 안 나와 제대로 쓸 수 없거나, 심이 안에서 부러져 막힌 경우가 많았다는 겁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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