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년 만에 교통·물류 대란 오나”…철도노조, 20일 ‘무기한 총파업’ 돌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지난 15일 시작한 ‘준법투쟁’에 이어 오는 20일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 무기한 총파업은 2016년 9∼12월 74일간의 장기 파업 이후 3년 만이다. 총파업에 돌입할 경우, KTX와 광역전철, 새마을호 등 여객열차와 화물열차가 30∼70%가량 감축 운행할 수밖에 없어 출퇴근 교통과 물류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 김세연 불출마 선언 '충격파'…한국당 인적쇄신 '신호탄' 올랐나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부산 금정구)이 17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보수진영 전체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3선으로서는 처음인 김 의원의 이날 불출마 선언은 황교안 대표는 물론 당 사무처도 파악하지 못한 채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한국당 부산지역의 한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의원이 전날 지역에서 열린 당 행사에도 참석했다"며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3. "韓 방위비 5배 인상, 美이익에 재앙"...美 조야 비판 쏟아져
트럼프 미 행정부가 우리 정부에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을 압박하고 나선 가운데 미국 조야에서 비판론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미 동맹을 약화시킬 뿐 아니라 오히려 미국의 이익을 해칠 미국 민주당의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이 에스퍼 국방장관과 폼페이오 국무장관에 보낸 공개서한에서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이어 미국의 요구가 동맹의 상호이익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며, 오히려 역내 안보와 경제적 이익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공화당 댄 설리번 의원도 한반도의 전략적 목표를 명심하고, 오랜 동맹이 걸어온 길을 고려해 한미 방위비 협상에 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4. 조국 동생, 폐소공포증 등으로 ‘신경안정제’ 복용…보석신청 검토
구속수감 중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씨가 우울증을 호소하며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씨는 구속 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의 소환에 수차례 응하지 않았는데, 현재는 폐소공포증까지 느끼는 상태라고 한다. 한 차례 구속 기간이 연장된 조씨의 구속 만기일은 19일이다. 검찰은 이르면 18일 조씨를 기소할 예정이다.
5. 삼성폰만 쓰던 기자 일주일간 애플 제품으로 갈아타보니
최근 아이폰11 프로맥스, 애플워치5, 에어팟(2세대)을 일주일 간 빌려 ‘앱등이’(애플 제품 추종자)가 됐다. 평소 기자는 ‘삼엽충’(삼성 제품 추종자)이다. 기자는 평소에도 스마트폰 기능을 많이 활용하지 않고, 스펙 자체에 대한 관심 또한 크지 않다. 아이폰 자체를 처음 사용해보는 만큼 일주일 만에 전작과 비교 등 제품에 대한 세세한 리뷰는 힘들다. ‘폰알못’(폰 잘 모르는 사람) 기자가 느낀점 그대로 이야기 해보겠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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