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짐 로저스 "日 도쿄올림픽 후 쇠퇴…30년후 범죄 대국 될 것"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라 불리는 짐 로저스가 일본은 2020년 도쿄올림픽 이후 쇠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본의 경제매체 일간 동양경제는 10일 도쿄와 교토·오사카 등에서 순회강연을 벌인 짐 로저스의 발언을 요약한 투자전문가의 글을 실었다. 로저스는 먼저 올림픽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그는 “역사적으로 올림픽은 국가에 돈벌이가 된 사례가 없다. 단기적인 수익을 될지 몰라도 국가 전체로는 폐해를 끼친다”면서 “일본의 부채는 더욱 커질 것이며 이는 대중에게 나쁜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오래 지나지 않아 올림픽의 폐해가 일본을 침식할 것” 이라고 우려했다.
2. 치킨에 '이빨 자국'…배달원 음식 도둑질, 처벌 어렵다?
내가 주문한 치킨을 배달 도중 빼 먹는다? 최근 음식 배달 서비스가 늘어나며 배달 중인 음식을 빼먹는 배달원들의 사례도 점점 많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공간에선 주문한 치킨에서 이빨 자국이 발견됐다거나, 음식 양이 심각하게 줄어있었다는 등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을 흔히 찾아볼 수 있죠. 그런데 문제는 이런 양심 불량 배달원들을 처벌할 방법이 현실적으로 없다는 데 있습니다. 일단 법적으로 따졌을 때 음식을 빼먹는 행위는 '절도'에 해당하지만, 실제로 배달원을 절도죄로 고소할 수 있는 사람은 '소비자'가 아닌 '사장님' 입니다. 배달된 음식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 전까지 그 음식에 대한 소유권은 해당 음식을 만든 사장님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3. 유승민, 황교안과 논의 나섰는데...주변에선 "한국당과 통합 없다", 왜?
바른미래당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신당추진기획단이 10일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은 없다"며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겠다"고 했다. 변혁을 이끌고 있는 유승민 의원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제안한 보수대통합 논의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양측의 본격적인 통합 논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다른 목소리가 나온 셈이다. 하지만 변혁 신당추진기획단의 이런 입장은 한국당과의 통합 논의에 대한 일부 내부 반발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4.국민 10명 중 6명 "퇴근 후 TV 대신 `이것` 본다"
국민 10명 중 6명이 저녁 시간에 TV 대신 유튜브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나우앤서베이 패널 1000명(남성 538명, 여성 462명)을 대상으로 '저녁 7시 이후 가장 많이 시청하는 미디어 매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다. '오후 7시 이후 가장 많이 이용하는 미디어 매체는 무엇입니까?'에 대해 질문한 결과 '유튜브(56.7%)'가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지상파 방송(18.8%)', '케이블 방송(9.0%)', '넷플릭스(4.8%)', 'Wavve(구 pooq) (2.5%)', '네이버TV(2.2%)', '아프리카TV(2.1%)', 'TVing(1.2%)', '트위치(1.2%)', '카카오TV(0.9%)', '왓챠플레이(0.6%)'순으로 나타났다.
5. "정말요?" 손나은도 놀란 악플러, S대법대 출신 중년男
에이핑크 소속 가수 손나은(25)이 자신이 고소한 악플러가 S대 법대 출신의 중년 남성이란 사실을 처음 접했을 때 보인 반응이다. 해당 남성은 정신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상태였다. 손나은은 악플러가 "사법시험을 수차례 떨어진 뒤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며 선처를 요구한 가족들의 뜻에 따라 고소를 취하했다. 그의 변호인인 김정철 변호사(법무법인 우리)는 "손나은은 자신이 받은 상처만큼, 악플러의 가족들이 겪은 고초도 클 것이란 생각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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