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잉737NG 균열은 1cm '실금'..."한쪽만 발견돼도 양쪽 교체"(종합)
"보잉 737NG 계열 기종은 엄청난 경험이 쌓인 비행기입니다. '피클포크'는 날개와 동체를 연결하는 큰 구조물인데, 여기에서 균열이 발견된 것은 날개가 굉장히 많이 움직이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퍼티크 크랙(fatigue crack·피로에 의한 균열)이죠." 이수근 대한항공 정비본부장(부사장)은 미국 보잉 항공기 737NG(넥스트 제너레이션) 계열 기종 동체에서 균열이 발생하는 원인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11일 취재진이 방문한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정비고에서는 균열 문제가 발생한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보잉 737 NG계열 항공기 3대의 피클포크 교체 작업이 한창이었다.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액체괴물'(슬라임) 제품 중 대다수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액체괴물 148개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0개 제품에서 붕소, 방부제(CMIT·MIT), 프탈레이트 가소제 등 안전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돼 수거 등 명령을 내렸다고 11일 발표했다. '유해물질 범벅'인 액체괴물을 수입·유통한 업체는 하늘무역, 미래와 사람, 도너랜드, 푸른팬시 등이다.
"이번 수사가 마지막이 될 수 있도록 백서를 쓰는 심정으로 제기된 모든 의혹을 철저하게 조사하겠다." 11일 임관혁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 단장(사진)은 서울중앙지검 브리핑실에서 특수단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임 단장은 "기존 수사 기록과 조사 기록을 살펴보고 수사 의뢰된 사건, 향후 고발되거나 수사 의뢰 예정인 사건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사의 우선순위를 정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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