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기 전에 정권 안 뺏겨" 이해찬에...한국당 김재원 "그럼 2년 안에 죽겠네"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작년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죽을 때까지 정권을 빼앗기지 않겠다'고 한 발언과 관련, 이 대표가 다음 대통령 선거가 있는 2년 안에 죽는다는 뜻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당은 "즉각 사죄하라"고 반발했다.
2. '아비규환' 홍콩...16세 소녀 "경찰에게 집단성폭행 후 낙태" 소문 퍼지며 논란↑
연이은 폭력 사태로 인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홍콩에서 16세 소녀가 경찰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뒤 임신해 낙태 수술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에 따르면 홍콩 시위대가 즐겨 찾는 온라인 사이트인 ‘LIHKG’ 등에서는 지난 9월 홍콩 췬완 경찰서에서 한 16세 소녀가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소문의 내용은 이 소녀가 지난 9월 27일 췬완 경찰서 옆을 지나가다가 4명의 폭동 진압 경찰에 붙잡혀 체포된 후 경찰서 내로 끌려갔으며, 경찰서 내의 한 방에서 이들 4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이후 이 소녀는 강제로 임신한 뒤 지난 8일 야우마테이 지역의 퀸엘리자베스 병원에서 낙태 수술을 했다는 것이다.
3. 정경심 구속 후 4번째 소환 불응…檢, 내일 두번째 기소할 듯
사모펀드와 입시부정, 증거인멸 등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10일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부장 고형곤)는 구속 중인 정 교수를 조사하려 했지만 정 교수 측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출석하지 않았다고 이날 밝혔다. 검찰은 조사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정 교수 구속기간이 만료되는 11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그를 구속기소할 예정이다. 검찰은 이날 기소를 위한 공소장 작성과 증거 서류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 중국서 30억 번 축구선수, 국내엔 세금 안 내도 될까?
중국 해외리그에서 받은 30억원이 넘는 연봉소득을 신고하지 않았던 프로축구 선수가 국내 세무당국에 약 9억원의 종합소득세를 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선수 측은 자신이 주로 해외에서 생활한 만큼 국내에 세금을 낼 의무가 없는 '비거주자'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그를 납세의무가 있는 '거주자'라고 판단하고 과세처분이 정당하단 판단을 내렸습니다.
5. 3년 전엔 'No'라더니…공정위 '통신+방송' 허가, 왜?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LG유플러스와 CJ헬로 등 방송·통신업계 기업끼리의 결합이 결국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이들 기업들이 결합으로 디지털 유료방송 시장 부작용이 불가피하지만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 환경에 제때 대응할 기회를 주겠다는 게 공정거래위원회의 설명이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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