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영민 "지난 2년 반, 새로운 대한민국 토대 마련"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10"문재인 정부 지난 2년 반은 과거를 극복하고, 국가시스템을 정상화시키는 과정이자, 새로운 대한민국의 토대를 마련한 시기였다"고 소회를 밝혔다노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비서실장·안보실장·정책실장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지난 2년 반, 문재인 정부는 변화와 희망을 바라는 국민의 기대에 화답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2. 의원 늘리자던 심상정 "국회의원 월급 1265만원…400만원 깎아야"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0"국회의원 세비(연봉)30%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국회의원 세비를 최저임금의 5배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심 대표는 "국회의원 세비는 (연간) 15100만원, 한 달 1265만원꼴이다. 한 달 최저임금이 174만원 정도 되니 지금 의원 세비는 최저임금의 7.25배 정도"라며 "세비를 최저임금의 5배 이내로 하게 되면 390만원, 400만원 정도로 깎는 것이니 30% 삭감이 된다"고 말했다.

 

 

3. 아시아나, 엔진결함에 필리핀 긴급 착륙…"연료공급 안돼"

 

싱가포르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의 최신 중대형 여객기에서 엔진 결함 증상이 나타나 긴급 착륙하는 일이 발생했다. 10, 아시아나항공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20분쯤, 인천공항을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하던 OZ751(에어버스 A350) 여객기에서 오른쪽 엔진 꺼지는 결함이 발생했다. 해당 항공기는 가장 가까운 착륙지였던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무사히 긴급 착륙했다. 항공기에는 승객 310여 명이 탑승한 상황이었다. 인천공항을 출발해 3시간 50분여를 비행한 시점에서 오른쪽 엔진이 꺼졌다. 아시아나는 자체 조사에서 "오른쪽 엔진에 연료 공급이 되지 않아 가동이 꺼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4. 배우 윤정희, 10년째 알츠하이머 투병…“딸 못알아봐” 백건우 고백

 

배우 윤정희(75)10년째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73)가 고백했다. 10일 백건우의 국내 공연기획사 빈체로는 윤정희의 알츠하이머 증상이 10년쯤 전에 시작됐다고 밝혔다. 윤정희의 알츠하이머 투병 사실은 영화계와 클래식음악계의 가까운 지인만 공유하던 비밀이었으나 이날 백건우와 그의 딸 바이올리니스트 백진희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고백하며 알려지게 됐다.

 

 

5. '여성청결제로 질병 예방?'SNS 인플루언서의 과장 광고

 

 "에이즈 및 성병으로부터 보호가 99% 가능합니다"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가 최근 A사의 여성청결제 공동 구매자를 모집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광고 문구다. 화장품으로 질병 예방 등 의약품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처럼 과장 광고한 셈이다. SNS를 이용해 화장품, 가공식품을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선전하는 허위·과대광고가 늘고 있지만 당국의 규제 손길이 미치지 못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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