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법무부 ‘오보 기자 출입금지’ 훈령에 머리 아픈 경찰

 법무부가 최근 오보를 낸 기자를 출입금지시키는 내용이 담긴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을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같은 수사기관인 경찰까지 덩달아 곤란해지고 있다. 수사기관으로서 피의사실 공표 관련 검찰의 공보 방침을 신경쓸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서다. 경찰은 일단 국회에서 관련 개정안이 통과되기까지 상황을 지켜보자는 태도다.민갑룡 경찰청장은 4일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30일 법무부가 발표한 훈령을 경찰도 참고해서 적용할 것이냐는 질문에 “기존 방침을 유지하겠지만 새로 나온 법무부 훈령이 경찰 내부 훈령과 비교해 더 세세한 부분이 있기에 고려해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 '수화물에 폭발물' 40대 거짓말에 제주공항 한바탕 소동

제주공항 이용객이 '자신의 수화물에 폭발물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4일 제주지방경찰청 공항경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제주에서 김포로 출발하려던 제주항공 7C142편 승객 A씨(40대)가 공항에서 항공기로 이동하기 위한 버스에 올라타면서 '자신의 수화물에 폭발물이 있다'고 주장했다.공항 측은 경찰에 이 같은 사실을 곧바로 알렸고, 현장에 출동한 제주공항경찰대 등은 폭발물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3. 초미세먼지 WHO기준 400배…`가스실`로 변한 인도 뉴델리

 인도 수도 뉴델리 등 북부 지역이 역대 최악급 대기오염에 시달리고 있다.3일(현지시간) 뉴델리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일시적으로 1033㎍/㎥을 넘어섰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안전기준을 25㎍/㎥ 이하로 제시했는데 400배를 넘어선 것이다. 오염 물질로 가시거리가 짧아져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 37개는 다른 곳으로 우회했다. 아르빈드 케지리왈 델리주 주지사는 트위터에 "델리가 가스실로 변했다"고 썼다. BBC와 CNN 등은 이날 뉴델리에서 대기질지수(AQI)가 1000을 넘나드는 지역이 속출했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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