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활물류서비스법 제정하라" 택배노동자들 국회 앞 집결
택배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위한 법안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 집결했다. 민주노 서비스연맹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전국택배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주최 측 추산 2000여명의 택배노동자들이 운집했다. 이들은 "2019년 현재 택배현장은 말 그대로 약육강식의 무대"라며 "특수고용노동자 처지를 악용해 택배노동자들은 문자 한통, 말 한마디로 해고당하고 있으며, 택배 단가는 해가 갈수록 낮아지고, 노동강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2. '3800억 다단계' 대표 2심서 "재판 때마다 검사 말이 달라…감형을"
게임기 투자를 하면 매달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3800억원대의 다단계 사기행각을 벌여 중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인 다단계업체 성광테크노피아 대표 최모씨가 항소심 첫 공판기일에서 같은 범행에 대한 검찰의 공소사실이 각 재판마다 달라, 맞는 재판을 받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감형을 요구했다.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오석준)는 유사수신행위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광테크노피아 대표 최모씨는 항소심 첫 공판기일에 출석해 이같이 주장했다.
3. 경찰, ‘장자연 사건’ 증인 윤지오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 윤지오(32ㆍ본명 윤애영)씨 고소ㆍ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여권 무효화 및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수배 조치에 들어갔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현재 캐나다에 거주 중인 윤씨의 여권 행정제재조치(발급거부 및 반납명령)와 인터폴 적색수배를 외교부와 법무부에 요청했다고 4일 밝혔다.적색수배는 인터폴 수배 단계 중 가장 강력한 조치다. 통상 강력범죄와 조직범죄, 5억원 이상 경제사범 등이 대상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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