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우 강지환, 3차 공판서 '준강제추행'혐의 부인
준강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강지환씨(42·조규태)가 재판에서 준강제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최장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강씨에 대한 3차 공판에서 강씨의 변호인은 피해자 1명에 대한 강제추행 부분에 대해 "심신상실 진술에 의심이 간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말했다. 당초 입장을 번복해 범행을 일부 부인하는 만큼 담당 재판부는 해당 피해자를 검찰 측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강씨 변호인은 "피고인의 입장이라기보다는 변호인 입장에서 증거법상 피해여성의 심신상실 진술에 대해 상당한 의심이 있다" 고 밝혔다.
2. '인천 붉은수돗물' 탁도계 고의로 끈 공무원 7명... 檢 송치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당시 탁도계를 고의로 끈 혐의를 받고 있는 시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공전자기록 위변작 및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A씨 등 소속 공무원 7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5월 30일 인천시 서구 공촌정수장에서 수계전환을 하는 과정에서 수돗물의 탁도를 측정하는 탁도계를 고의로 끈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술병에 여성 연예인 사진을 붙여 주류를 광고하는 게 금지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음주가 미화되지 않도록 술병 등 주류용기에 연예인 사진을 부착하지 못하도록 규정을 개선하겠다고 4일 밝혔다. 현재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제10조에서 정해놓은 주류 광고의 기준 규정을 고쳐 소주병등에 연예인 사진을 붙이지 못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연예인은 청소년들에게도 영향을 많이 미치는 데다 음주가 미화되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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