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품권 50장 사줘”…보이스피싱, 갈수록 치밀

 송씨는 22일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아빠가 전화가 와서 엄마한테 상품권을 사달라고 하냐고 확인 전화가 오셨다. PC로 카카오톡 한다면서 일 때문에 행사에 필요한 거라고 했다더라. 부모님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지만 저를 사칭해서 보이스피싱을 하려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이어 “혹시 주위에 저라고 이상한 연락이 오면 제가 아니니 조심해라”고 당부했다. 또 송씨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아이디도 해킹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네이버가 해킹 당했다. 주위분들에게 하나씩 또 연락을 하는거 같다. 저 아니니까 답장 하지 마라. 저에게 직접 전화달라”고 요청했다.

 

 

 

 

 

 

2. “승객 없어 비행기 못 띄울 지경” 일본 노선 줄이는 항공사들

 일본 불매운동 영향으로 전국 주요 공항의 일본 노선이 빠르게 줄고 있다. 일본행 승객이 줄자, 항공사들이 노선 비중을 줄이면서다. 전남 무안국제공항의 경우, 올해 말 일본행 모든 노선이 아예 사라질 전망이다.22일 전남도와 제주항공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에서 운항 중인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노선이 올해 말부터 중단될 예정이다. 지난 7월 일본 경제보복이 본격화되기 전 무안공항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항공기 노선은 도쿄·오사카·후쿠오카·기타큐슈·오이타 등 5개였다. 

 

 

 

 

 

3. 유니클로 조롱 광고에 '순찰대'까지 등장…적극적 日불매 운동 양상

 일본 불매운동이 재점화되면서 일명 '유니클로 순찰대'가 등장했다. 일본의 의류브랜드 유니클로가 위안부 모독 논란을 불러일으킨 광고를 내놓으면서 가속화된 현상이다.유니클로 순찰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유니클로 매장의 현장 사진과 매장 현황 등을 공유하고 있다. '광화문점은 퇴근 시간대 직장인 손님이 꽤 있다', '서울역점은 매장이 꽤 큰데도 손님이 10명도 채 되지 않는다' 등의 글을 올리며 자발적으로 불매운동 효과와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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