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후 80일부터 세제 먹고 4차례 병원행…父 "억울하다"(종합)
지난 9일 A양(2)이 세제를 먹고 아파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처음이 아니었다. A양은 지난 2017년 12월 생후 80일때부터 최근까지 네 차례나 같은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사실을 파악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생후 80일 된 아이가 직접 세제를 먹는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면서 “2년 간 4차례 걸쳐 같은 이유로 병원에 왔다는 것만으로도 아동학대가 의심돼 경찰에 수사의뢰를 했다”고 말했다.
2. 호식이두마리치킨 전 회장 “여직원 진술-CCTV 다르다” 주장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최호식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65)이 항소심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이수영)는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된 최 전 회장의 항소심 1차 공판을 열었다. 최 전 회장 측은 “여직원의 최초진술·경찰진술·법정진술 등에 일관성이 없다. 진술이 계속 바뀌고 있다”고 주장했다.최 전 회장은 재판부에 폐쇄회로(CC)TV 검증을 요청했다.
3. 버스 앞좌석 여성에 체액 뿌린 남성, 항소심서 무죄
시내버스를 타고 가던 중 앞자리에서 자고 있던 여성의 뒷머리에 체액을 뿌린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수원지법 형사항소8부(송승우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공중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혐의로 기소된 39살 A 씨에 대해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등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A 씨는 지난해 5월 14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에서 버스를 타고 가던 중 앞자리에 앉아 있던 30대 여성의 뒷머리를 향해 체액을 뿌려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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