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찰 '윤총경 의혹' 경찰청 압수수색…'수사 무마' 기록 확보(종합)
'버닝썬 사건'을 보강 수사 중인 검찰이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49·구속) 총경의 사건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 본청을 압수수색했다.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박승대 부장검사)는 15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수사국 내 킥스(KICS)운영계와 강남구 개포동 수서경찰서 경제범죄수사과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윤 총경이 관여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 관련 기록과 담당 경찰관들의 PC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킥스는 경찰과 검찰 등 형사사법기관들이 형사사건 관련 기록을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2. "초등생도 무참히 성폭행 살해" 이춘재 범행동기 '성도착증' 있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춘재(56)가 8살 여아를 성폭행 살해했다고 자백하면서 그의 범행동기에 성도착증, 소아성애증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그가 자백한 '화성 8차 사건'과 그의 범행으로 드러난 9차 사건을 보면 피해자는 모두 어린 여학생들이었다. 전문가는 그가 보인 잔혹한 범행수법 등을 보면 성도착증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춘재가 자백한 살인사건 중에는 1989년 7월7일 화성 태안읍에서 초등학교 2학년생인 김 모(8) 양이 실종된 사건이 포함돼 있다.
3. 초중고 2차 급식대란 피했다.. 비정규직 임금협상 극적 타결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과 교육당국 간 임금교섭이 막판에 극적 타결을 이루면서 17~18일로 예고됐던 초·중·고교 2차 총파업은 일어나지 않게 됐다.15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와 교육당국 교섭단에 따르면 양측은 기본급 1.8% 및 교통비 4만원을 인상하고 근속수당을 현재 월 3만25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올리는 임금 조건에 잠정 합의했다.이번 교섭에서는 2020년 기본급을 사전 타결함으로써, 매년 기본급 인상에 대한 갈등을 미리 해소하면서 기본급을 최저임금 이상으로 설정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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