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횡단보도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있으나 마나’

  광주지역에서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독립보행을 위해 횡단보도 등에 설치된 ‘음향신호기’가 빛 좋은 개살구로 전락하고 있다.음향신호기가 있어도 시각장애인에게 이곳의 위치를 알려줄 수 있는 시설물이 없어서다.11일 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광주지역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총 1094대가 설치돼 있다.이 음향신호기는 교차로 등에서 길을 건너려는 시각장애인이 버튼을 누르면 현재 교통신호 상태 등을 음성을 통해 안내해주는 역할을 한다.

 

 

 

 

 

 

 

2. 화장실 세균 '득실' 이용자 3명중 1명 손 안 씻어…대장균 5배↑ 검출

 화장실을 이용한 3명 중 1명은 전혀 손을 씻지 않았으며 세균이 사라질 수 있도록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씻는 사람은 100명 중 2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만지면 씻었을 때보다 대장균이 5배 넘게 검출되는 만큼 보건당국은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당부했다.질병관리본부는 '세계 손씻기의 날'(10월15일)을 하루 앞둔 14일 이런 내용의 '손씻기 관찰 및 실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분당 서울대병원과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우선 22일 하루 공중화장실 이용자 1039명의 손씻기 실천 여부를 관찰했더니 32.5%인 338명이 화장실 사용 후 손을 씻지 않았다.

 

 

 

 

 

 

3. 제주서 70대 진드기 매개 SFTS 확진…올들어 9번째

 제주도내에서 올 들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환자가 9번째 발생했다.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이승훈)는 최근 고열과 함께 속이 메스꺼운 오심 증상을 보여 제주대학교병원을 찾은 제주시 거주 K씨(여·70)가 검진 결과 제주보건환경연구원에서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K씨는 최근 배추와 부추 등을 심은 텃밭에서 일을 한 후 이 같은 감염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는 야생진드기의 일종인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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