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낙연-아베 만남 앞두고 한일 협의 본격화

 이낙연 국무총리가 일왕 즉위식에 맞춰 일본에 방문하면서 악화 일로를 걷던 한일 관계가 개선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양국은 국장급 협의를 통해 이 총리의 방일 문제 등을 포함한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15일 외교부는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이 16일(수) 오후 서울에서 타키자키 시게키(滝崎成樹)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일 국장급 협의를 개최하여, 양국 간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 '남북전 깜깜이 중계'에 뿔난 축구팬들 "봉화라도 올렸어야 하나"

15일 오후 6시 20분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남북 맞대결 전반전이 끝났지만 축구팬들에게 알려진 것은 ‘무관중’ ‘0대0’ ‘충돌 후’ ‘북한 경고 1장’이라는 결과밖에 없었다. 누가 어떻게 패스를 하고 슈팅을 했는지 구체적인 경기 상황은 전혀 알 수 없었다.축구팬뿐만 아니라 전국민적 관심사였던 월드컵 예선 남북 대결 생중계가 불발되자 축구팬 사이에서 비난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생중계를 거부한 북한에 대해선 "정말 상상 이상의 나라" "21세기 국가 맞나"라는 비판이 쏟아졌고, 축구 중계조차 성사시키지 못한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서도 "그동안 북한에 ‘올인’했는데 월드컵 축구 중계 하나 못 보나" "평화모드는 다 허상이었다"는 불만이 터져 나왔다.

 

 

 

 

 

 

3. [단독] 美 방위비약정 미이행 알고도 묵인한 국방부

 주한미군이 제10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에 따라 기한 이내인 지난 4월 우리 정부에 ‘군사건설 1개년 계획 초안’을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양국이 합의했던 협정문 규정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초안을 제출할 때 ‘5개년 계획’을 담아야 했지만, 우리 정부는 1년 계획을 받아들고는 규정 미이행을 문제 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주한미군은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 남부 ‘국경 장벽’ 예산 전용 계획으로 예산 공백이 야기된 ‘CP탱고’, ‘군산격납고’ 시설 건설은 향후 자국의 국방부 예산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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