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덕션' 놀림받던 아이폰11, 갤S10+ 제치고 美 1위
'인덕션'을 닮은 후면 카메라 설계로 놀림을 받았던 애플의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11 시리즈가 미국 소비자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미 출시를 한 일부 국가에서의 판매 실적도 순항 중이라는 평가다. 13일 미국 유력 소비자 평가지인 컨슈머리포트가 내린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 따르면, 아이폰11프로 맥스와 아이폰11 프로가 각각 95점과 92점으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기존 1위였던 삼성전자의 갤럭시S10플러스(90점)가 3위로 밀려났다.
13일 공정위 설명을 들어보면, 한샘의 불공정거래는 2015년 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3년 가까이 이어졌다. 이 기간에 한샘은 케이비(KB·Kitchen & Bath) 전시 매장과 관련한 판촉 행사를 진행하면서 여기에 들어간 비용을 대리점주들에게 떠넘겼다. 특히 판촉 행사의 시행 여부와 시기, 규모, 방법 등을 입점 대리점과 사전 협의도 하지 않았다. 한샘 쪽의 부엌·욕실용 가구는 주로 케이비 대리점과 가구 종합대리점인 ‘리하우스’대리점, 제휴점을 통해 유통됐다. 전국적으로 한샘의 부엌·욕실 가구를 판매한 대리점은 300여곳에 이른다.
3. 바른미래당 “文정부 공공기관 낙하산 임원 500명 넘어… 5명 중 1명꼴”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는 13일 ‘문재인 정부 낙하산 인사 현황’ 관련 분석자료를 내고, 총 임원 수가 3,368명인 전체 공공기관 347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올해 8월 말 기준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2,799명 중 515명이 낙하산 인사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8.4%로, 5명 중 1명 꼴인 셈이다. 앞서 바른미래당은 지난해 12월 동일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낙하산 인사가 4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는데, 8개월 만에 81명이 늘어난 것이다.
4. 뛰는 삼성 위에 나는 TSMC…최대 실적 또 '경신’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TSMC가 애플, 화웨이 등 대형 고객사 물량 등의 영향으로 지난 3분기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2위인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TSMC는 최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2930억5000만 대만달러(약 11조5000억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세웠던 2897억7000만 대만달러를 넘어서는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5. 후쿠시마 원전 ‘경보’ 울렸다…‘하기비스’ 강타에 피해 속출한 일본
대형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 열도에 상륙하면서 피해가 잇따랐다. 태풍 영향권에 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이송 배관에선 경보장치가 작동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쿄전력은 12일 오후 4시55분쯤 후쿠시마 원전 2호기 폐기물 처리동의 오염수 이송 배관에서 누설이 발생했음을 알리는 검지기의 경보가 울렸다고 밝혔다. 도쿄전력은 경보를 확인한 결과 빗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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