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이 "튼튼하다" 하니...경제수석도 "경제 위기 언급 무책임"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13"경제위기에 대한 언급을 쉽게 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고 했다. 이 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한 브리핑에서 "경제위기를 너무 쉽게 얘기하는 것에 대해 제가 무책임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나쁜 점을 계속해서 지적하고 나쁘다는 인식을 심으면 결국 그렇게 실현이 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경제가 위기라며) 지출을 미루면 진짜로 경기가 나빠진다"면서 "(그렇게 경기가) 더 나빠졌을 때 피해를 입는 중소계층, 서민경제에 대해 누가 책임을 지느냐는 점에서 (경제위기를 쉽게 언급하는 이들이) 무책임하다고 얘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2. 로또 1등의 비극···형에게 살해된 동생, 초등1학년 딸이 지켜봤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13"동생을 살해한 혐의(살인)A(5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49분쯤 전주 한 전통시장에서 동생 B(49)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생 B씨는 올해 봄부터 해당 가게를 인수·운영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주변 상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A씨는 별다른 저항 없이 "내가 동생을 죽였다. 날 잡아 가라"며 순순히 자백했다고 한다.

 

 

3. 일본 할퀸 초강력 태풍 '하기비스'37명 사망·실종

 

 초강력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을 할퀴고 지나갔다. 13일 오후 430분 기준 21명이 숨지고 16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도 166명에 달해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1958년 약 1200명의 사망·실종자를 낸 카노가와 태풍 이후 가장 강력한 태풍에 일본 열도가 직격탄을 맞았다. 이날 6시 태풍은 소멸했지만 여전히 하천 수위가 상승한데다 지반이 단단하지 않은 곳에서 크고 작은 산사태들이 이어지고 있어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4. "언제든 한국 뜹니다"6억짜리 '이민 티켓' 사는 그들

 

 “197080년대 고도성장기와 비교하면 한국 경제가 더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부족해졌다. 미래가 좀처럼 밝지 않은 한국을 떠나 경제ㆍ정치적으로 안정된 곳에서 살고 싶다.” 지난 5일 서울시 역삼동 신한아트홀에서 열린 미국 투자 이민 설명회에 참석한 은퇴 사업가 김모(60)씨는 이렇게 말했다. 이날 설명회는 미국 영주권에 관심 있는 30명만 초청한 행사였지만 예상보다 참석자가 더 몰려들어 보조 의자를 가져다 좌석을 더 만들어야 했다. 최근 서울 강남권 호텔 등에선 매주 이민 설명회가 열린다. 투자 이민을 공부하는 자산가가 늘면서 부산ㆍ제주도 등지로 설명회 붐은 번지고 있다.

 

 

5. 암세포 주변 환경 바꿔 종양 빠르게 제거하는 기술 나왔다

 

성균관대 나노공학과 연구진은 화학항암제와 면역제어물질을 함께 담은 생체이식형 전달체를 개발해 암세포 주변 미세환경을 바꿔 종양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소재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에 실렸다연구팀은 정상조직에도 영향을 미치는 단점이 있지만 여전히 효과가 큰 화학항암제와 암 성장촉진 면역세포를 억제할 수 있는 면역제어물질을 탑재한 전달체를 만들었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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