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경원 “KBS 사장 위에 유시민 있나…조국 개혁안은 맹탕”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정부와 여당이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어 검찰 특수부를 축소하는 등의 검찰개혁을 논의한 것에 대해 “한마디로 수사 방해 당정회의이자 ‘조국 구하기’용 가짜 검찰개혁 당정”이라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특수부를 폐지하기로 한 한국당의 검찰개혁안이 더 개혁적이라며 조국 법무부 장관이 내놓은 개혁안은 “맹탕”이라고 주장했다.
2. 일본제품 불매운동 주춤…유니클로, 대대적 할인행사로 문전성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다소 주춤해진 가운데 유니클로가 대대적인 할인행사로 느슨해진 불매운동 틈새를 공략하고 있다. 이번 회계연도에 한국에서의 유니클로 매출과 이익은 모두 감소했지만, 일본 본사인 패스트리테일링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과 “이만하면 됐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3. 與김종민, 페북에 "KIST 조형물 속 '조민', 조국 딸 아닌 전북대 교수" 글 올렸다 삭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13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동 앞 조형물에 새겨진 '조민'이라는 이름이 조국 법무장관의 딸 조민(28)씨가 아니라 "'전북대 생명공학부 조민 교수'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 측은 이 같은 주장을 담은 글을 이날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조형물에 새겨진 '조민'이 조 장관의 딸인지 전북대 교수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4. 넷마블, 웅진코웨이 품는다…14일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
한국 최대 모바일 게임업체 넷마블이 국내 1위 렌털업체 웅진코웨이를 품는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웅진그룹은 14일 웅진씽크빅 이사회를 열어 웅진코웨이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넷마블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치러진 본입찰에는 넷마블과 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베인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넷마블은 웅진씽크빅이 보유하고 있는 웅진코웨이 지분 25.08%를 1조8300억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웅진그룹이 코웨이(지분 22.17%)를 되사들였던 액수(1조6832억원)와 비슷한 수준이다.
5. "인재 구하기 어렵다" 주4일 근무 도입하는 美日
기록적으로 낮은 실업률로 유능한 인재 구하기가 어려워진 미국과 일본 등이 주4일 근무제 도입 등 실험을 확대하고 있다. 경제위기 등으로 주52시간제 보완과 탄력 적용 등을 모색하는 한국과 대조적인 상황이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8월 주4일제를 도입했다. 대신 근무시간은 하루 10시간으로 주 40시간을 유지하고 급여도 동일하게 유지했다. 도입 세달째인 현재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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