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일, 일본 수출규제 100일 되는 날 제네바서 맞붙는다
일본이 한국에 수출규제를 시행한 지 100일째 되는 11일 두 나라가 ‘세게무역기구(WTO) 협상테이블’에 마주 앉는다. 한국은 일본의 수출규제가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을 비롯해 최소 13개의 WTO 협정을 위반했다는 점을 공격하면서 수출규제 철회를 요구할 방침이다. 하지만 일본은 여전히 WTO 규정에 부합하는 조치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양측이 타협점을 찾을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많다.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한·일 양국은 일본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된 WTO 분쟁의 양자협의를 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자협의는 WTO 무역분쟁 해결절차의 첫 단계다.
정부가 강남4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집값 급등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구입자금 출처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예고한 데 이어 분양가 상한제 시행도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부동산 시장이 잔뜩 긴장한채 웅크리고 있다. 올 초부터 이어져 온 거래절벽이 여전히 극심한 가운데 현장 부동산 사무소는 하루종일 개점휴업 상태다.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연말까지 대대적인 부동산거래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합동조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2개 기관이 참여하는 만큼, 정부는 이상적인 실거래 실태를 집중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3. [단독] "이춘재 8차 사건 그림 그려가며 설명"
화성 연쇄 살인 8차 사건의 진범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유력 용의자 이춘재가 범행 장소를 그림으로 그리는 등 유의미한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경찰 관계자는 최근 이춘재가 대면조사를 통해 14건의 살인사건 모두 범행 장소를 구체적으로 그렸고, 거기에는 8차 사건도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또, 이춘재가 8차 사건 피해자 주택 침입 방법 등에 대해서도 범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에 따라 경찰은 과거 윤 모 씨를 범인으로 특정한 경찰 수사가 잘못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춘재 자백의 신빙성을 검증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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