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강 토막 살인 장대호 “사형 구형해도 상관 없어”

 이른바 ‘한강 토막 살인’의 피의자 장대호(38)가 검찰 조사과정에서 “사형 구형해도 상관없다”고 말한것으로 드러났다.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10일 장 씨를 살인·사체손괴·사체유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이날 검찰은 “조사 과정에서 장씨는 단 한번도 ‘잘못했다’고 말하지 않았다. 더구나 ‘사형을 구형해도 상관없다’는 당당함까지 보였다”면서 “장씨는 ‘자살’과 ‘자수’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죽은 사람이 나쁜 놈이라는 것을 알리려고 자수하기로 결심했다고 진술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2.  버스정류장서 여성 신체 몰래 촬영 20대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버스정류장에 서 있던 여성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A(27)씨를 입건했다.A씨는 지난 9일 오전 9시30분께 광주 서구 한 버스정류장에서 20대 여성의 치마 속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다.조사 결과 A씨는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다수 여성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촬영 낌새를 느낀 피해 여성이 소리를 지르자, 주변 행인들이 달려와 A씨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3. "퀴어축제 열겠다" VS "도로점용 불허"…축제조직위·지자체 갈등

 부산퀴어문화축제 조직위와 해운대구청이 축제 시설물 설치를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올해도 갈등을 빚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해운대구가 축제 장소인 '해운대 구남로'의 '도로 점용 불허'를 결정하자 조직위가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구청을 규탄하는 집회를 예고하면서 갈등이 재연되고 있다.해운대 구남로는 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 입구에서 해운대해수욕장까지 이어진 인도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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