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주운전 논란' 장제원 아들, '운전자 바꿔치기' 인정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이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를 모두 시인했다.장용준(19) 씨(래퍼 노엘) 변호인은 1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의자(장용준)는 사고 후 1~2시간 있다가 경찰에 출석해 자신이 운전했다고 밝혔고, 피해자한테도 당시 운전자라고 밝힌 부분이 있다"며 "(음주운전과 바꿔치기 등) 혐의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호인은 음주운전 사고 직후 장 씨가 아니라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주장했던 A(27)씨에 대해 "의원실 관계자나 소속사 관계자, 다른 연예인이 아니"라며 "의원실과는 무관하고, 피의자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친구다. 말 그대로 아는 형이다"라고 설명했다.

 

 

 

 

 

2. 나경원 “아들 논문 의혹 제기는 ‘조국 물타기’…법적 조치할 것”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아들 김모(23)씨의 고교 시절 논문 저자 등재 관련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조국 법무부 장관) 물타기용으로 (아들 이슈가) 사용된다는 것이 심히 안타깝다. 허위보도에는 법적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노컷뉴스는 미국 세인트 폴 고교에 재학 중이던 김씨가 2015년 미국에서 열린 ‘전기전자기술자협회 의생체공학컨퍼런스’(IEEE EMBC) 때 발표된 의공학 포스터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는 해당 발표문 교신저자인 윤모 서울대 의대 교수가 “나 원내대표로부터 ‘아들이 미국 현지에서 개최되는 과학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싶어하는데, 이를 위한 연구를 도와줄 수 있느냐’는 연락을 받은 적 있다”고 언급한 내용도 담겼다.

 

 

 

 

 

 

3. 장제원 사칭? 해킹? 트위터 계정 욱일기 도배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아들 노엘(19·본명 장용준)의 음주운전으로 곤혹을 치르는 가운에 ‘장제원(changjewon)’이란 트위터 계정이 욱일승천기(전범기)로 도배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 계정은 장 의원의 페이스북 계정과 연동돼 있지만, 장 의원 측은 “트위터 계정이 없다”고 반박했다. 현재 사용하는 계정이 아니고 내용도 비방 게시물 일색이어서 계정 ‘사칭’ 혹은 ‘해킹’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장 의원 이름으로 된 트위터 계정에 ‘일본 아베 자위당’이라는 문구가 게시되고, 계정명이 ‘자위대’로 바뀌었다는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논란이 빚어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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