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련님? 남존여비 사상 아닌가요?" 추석 앞두고 때아닌 호칭 논란
"결혼한 지 2년이 넘었는데, 한참 어린 남편 남동생에게 '도련님'이라고 부르려니 좀처럼 입이 떨어지지 않아요. 처음에는 '도련님'이라는 호칭을 생략하고 이야기를 꺼냈는데 이제는 점점 대화 자리를 피하게 돼요", "'도련님'이나 '아가씨'는 남존여비 사상이 담긴 호칭 아닌가요"추석 명절을 앞두고 남성 우위를 강조하는 가족 호칭이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나아가 가족 간 소통을 저해한다는 목소리도 크다.
2. 민갑룡 "장제원 아들 조사 끝에 음주운전 시인…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수사"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 씨가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제3자가 운전했다고 진술했다가 경찰 조사 끝에 시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민갑룡 경찰청장은 오늘(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이 자료를 찾으면서 추적하고, 운전했다고 주장하는 제3자에 대해서도 확인 작업에 들어가니까 여러 가지 것들을 고려해 자수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습니다.민 청장은 "(제3자가 운전했다고 주장한) 부분은 수사하고 있다"며 "본인(장 씨)이 음주(운전)했다는 것을 시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 '살 빠지는 주사' SNS 불법 판매…처방전도 없이 유통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비만주사제인 '삭센다'를 SNS로 판매한 의약품도매상과 병원 직원 등 5명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서울시 민사경에 따르면 의약품도매상 대표 35살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삭센다 600개(4500만원 상당)를 병원이 아닌 인터넷 유통업체에 넘겼다.약품은 SNS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처방전도 없이 팔려나갔다. 병원 직원 26살 B씨는 병원장의 의사면허번호를 이용해 삭센다 300개를 사들였다.자신의 sns 메신저로 주문을 받았고, 택배 발송지를 속여 단속을 피했다. B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일반인 100여명에게 삭센다 3200만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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