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송계 종사자 10명 중 3명 성폭력 피해 경험"

 방송계 종사자 10명 중 3명꼴로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2019. 6. 대중문화예술분야 성폭력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방송분야 종사 응답자 468명 중 30.3%(142명)가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답했다. 여성은 111명, 남성은 31명이었다. 이는 지난 2015년 공공기관 400개·민간사업체 1200개 종사자 대상의 '전국 성희롱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피해자 비율(6.4%)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2. 부산역 '묻지마 폭행' 50대男 검거 "문신 보기 싫어서"

 부산역 묻지마 폭행범이 사건 3일만에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동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53·무직)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 50분께 부산 동구 부산역 지하상가 7번 출구 계단에서 여성 여행객 B(26) 씨 등 2명 얼굴을 주먹으로 마구 때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들은 A 씨 갑작스러운 폭행에 코뼈가 내려앉는 상처를 입었다.

 

 

 

 

 

3. 경찰, ‘상습도박’ 양현석·승리 자료 분석…추가 소환도 검토

 경찰이 양현석 전 YG 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와 가수 승리의 원정도박 및 환치기 의혹과 관련해 추가 자료 확보와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민갑룡 경찰청장은 오늘(9일)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외국에서 자료를 받아야 하고 여러 가지 자금 흐름도 살펴봐야 하고 수사해야 할 사안들이 꽤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또 다른 경찰청 관계자 역시 "도박 자금의 동원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파악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1차 조사에서 본인들이 부인한 것도 있고 시인한 것도 있어 1∼2주는 더 조사해보고 출석 날짜를 다시 잡아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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