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이트폭력 집중단속' 2달 간 2000여명 검거…폭행 가장 많아
경찰청이 지난 두달 동안 '데이트폭력 집중 신고기간' 동안 모두 2천여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은 7~8월 '데이트폭력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해 모두 4185건의 신고를 받아 2052명을 입건했고 이중 죄질이 무거운 82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범죄 유형별로는 폭행·상해(64.1%)가 대다수를 차지했고 이어 체포·감금·협박(9.6%), 주거침입(5.5%) 순이었다.가해자 연령대는 20대가 35.7%로 가장 많았고 30대(24.5%), 40대(19.4%), 50대(13.4%)가 뒤를 이었다.
2. 사귀던 여성 TV로 내리쳐 식물인간 만든 60대…2심서 형량 늘어
사귀던 여성의 외도를 의심해 말다툼 중 격분한 나머지 TV로 내리쳐 식물인간 상태로 만든 60대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3년에서 7년으로 늘었다.식물인간 상태로 9개월간 치료 중이던 여성이 결국 숨져 공소사실이 특수중상해에서 상해치사로 변경됐기 때문이다.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김복형 부장판사)는 특수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A(62)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징역 3년)을 파기하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0월 31일 오전 1시께 강릉시 자신의 집에서 사귀던 여성인 B씨의 외도를 의심하고 말다툼했다.
3. [단독] 버닝썬 수사책임자 곽정기 김앤장 간다, 연봉 7억+α
클럽 버닝썬 사건을 반년 가까이 수사하다 지난 7월 돌연 경찰을 떠났던 곽정기(46) 전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총경)이 대형로펌 김앤장행을 확정지은 것으로 전해졌다.곽 전 총경의 연봉은 7억+α(인센티브 등) 수준으로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장 출신 수준의 특A급 대우를 받을 것이라고 한다.곽 전 총경이 경찰 내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고 경찰 선후배 사이의 좋은 평판을 받는 영향이 컸다는 것이 법조계 내 분석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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