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만 정의'… 결국 다를 것 없었던 민낯 '시끌' [文대통령, 조국 임명 강행]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9일 조국 법무부 장관을 후보자로 지명해 9일 임명하기까지 한 달간 전 국민의 관심이 조 장관 일가에 쏠릴 정도로 각종 의혹이 제기됐다. 그 과정에서 조 장관은 특권과 반칙을 비판해온 정의의 선봉장에서 그 역시 특혜를 누려온 기득권이 아니냐는 일각의 실망을 떠안고 장관에 올랐다.조 장관 본인의 불법이 의심되는 의혹은 없었지만 합법의 틀에서 가족들이 누려온 특혜가 국민의 감정을 건드렸다는 평가가 많다. 그의 딸을 둘러싼 입시 관련 의혹이 대표적이다.
2. 반쪽짜리 '패스트트랙' 수사…결론 못 내린 채 검찰 송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관련 수사가 제대로 된 조사도 마치지 못한 채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 4월 25일 국회에서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가 발생한지 139일 만이다. 경찰은 수사를 진행하며 영화 700편 분량의 영상을 분석하고 100명이 넘는 피고발인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하지만 검찰의 송치 요구에 관계자들에 대한 기소·불기소 의견 결론도 내지 못하고 이를 송치하게 됐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는 10일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 과정에서 발생한 고소·고발 사건 전체를 검찰의 수사 지휘에 따라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한다고 9일 밝혔다.
3. 한국인 4명, 선체 내부서 ‘쿵쿵쿵’ 살아 있다는 신호 보내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운반선(PCC)이 8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동부 해안에서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탑승자 24명 중 한국인 6명 등 20명이 구조됐고, 기관실에 갇힌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4명은 한국인이다. 미 해안경비대(USCG)가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선체 화재와 선박 불안정 등 탓에 선내에 진입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상태다.9일 외교부와 외신 등에 따르면 대형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Golden Ray)호가 미 조지아주 브런즈윅 항구의 내항에서 외항으로 현지 도선사에 의해 운항하던 중 미 해안경비대 접수시간 기준으로 8일 오전 2시쯤(한국시간 오후 3시쯤) 항구로부터 12.6㎞ 거리 수심 11m 해상에서 선체가 좌현으로 80도가량 전도됐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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