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융감독원장(사진)이 주요 카드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카드론 금리'에 문제가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윤 원장은 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신용카드사 CEO 간담회에서 "일부 카드사에서 발생하는 카드대출 금리 산정 문제는 기업 이미지와 소비자 신뢰를 저하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KB국민·삼성·현대·우리·비씨·롯데·하나 등 8개 카드사 CEO와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참석했다. 윤 원장 발언은 최근 일부 카드사가 카드론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과열 마케팅'을 벌이는 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금감원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2. 한영외고 교직원이 조회...서울교육청, 조국 딸 생기부 유출 수사의뢰
서울시교육청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한여외고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가 유출된 것과 관련해 수사 의뢰를 하기로 결정했다. 교육청은 6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로그기록 확인 조사를 통해 조 후보자의 딸의 생기부를 조회한 1건의 기록을 확인하고,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올해 8월부터 현재까지 기존 발급 확인된 2건 외에 교직원이 조회한 1건을 발견했다"며 "조회 사유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변종 대마를 상습적으로 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재벌가 3세들이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 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오늘(6일) 선고 공판에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SK그룹 창업주 손자 최모 씨(31)와 현대그룹 창업주 손자 정모 씨(28)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들에게는 보호관찰과 함께 각각 1000여만원의 추징도 명령됐습니다. 법원의 집행유예 판결에 최모씨와 정모 씨는 오늘 석방됩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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