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 먹는 하마’ 제주 버스준공영제 손본다

 제주도가 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외부 회계감사 도입 등 대대적인 제도 개선에 나선다. 버스 준공영제 실시 이후 도내 버스업체들은 연간 1,000억원 내외의 재정지원을 받고 있지만, 이에 대한 회계와 감사, 지도, 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돈 먹는 하마’, ‘셀프 감사’ 등의 지적을 받아왔다. 도는 버스 준공영제 시행과정에서 지적됐던 문제들을 검토한 결과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제주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의 협의 끝에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최종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2. 업무 실수했다고 부하 직원 종아리 때린 상사 벌금 500만원

 업무 중 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직원의 종아리를 회초리로 때린 상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형사6단독 양상윤 부장판사는 특수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물류회사 운영자 A(46)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3월 29일 직원 B씨가 서류 작성을 하다가 실수를 하자 책상 옆에 서도록 한 뒤 나무막대기로 양쪽 종아리를 3차례 때렸다.또 같은 해 5월과 8월, 11월에도 업무상 실수를 방지한다는 이유로 종아리나 허벅지를 4~10대씩 때린 혐의도 받았다.

 

 

 

 

 

3. 금천구청역 외주노동자 철길 사망…경찰 "과실확인중"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에서 외주노동자가 열차에 치여 사망한 사고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들어갔다.서울 금천경찰서는 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열차운행과 외주업체의 관리점검 실시 과정에 각각 안전관리 규정이 있었는지, 또 이를 지켰는지 등 관계자들의 과실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5시16분께 금천구청역에서 천안 방면으로 하행하던 열차에 40대 노동자 A씨가 치여 숨졌다. 무선통신회사 소속인 A씨는 사고 당시 역의 통신선 관로 노후 점검을 위해 동료 1명과 함께 선로 옆을 걷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9.09.03 (7)  (0) 2019.09.03
주요뉴스 2019.09.03 (6)  (0) 2019.09.03
주요뉴스 2019.09.03 (4)  (0) 2019.09.03
주요뉴스 2019.09.03 (3)  (0) 2019.09.03
주요뉴스 2019.09.03 (2)  (0) 2019.09.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