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영상 남성, 김학의 전 차관이 맞다고 들어"…윤중천 조카 증언
건설업자 윤중천씨로부터 수억원대 뇌물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재판에서 "(별장) 동영상 속 남성이 김학의가 맞다"는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 심리로 3일 열린 김 전 차관의 3차 공판에서는 윤씨의 5촌 조카로 알려진 A씨가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A씨는 지난 2008년 윤씨의 부탁을 받고 윤씨의 핸드폰에 저장돼 있던 김 전 차관의 동영상을 컴퓨터로 옮기면서 해당 동영상 파일을 담은 'CD'를 직접 만들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 수사단은 지난 4월 A씨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이 CD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 “애 낳으면 100점? 결혼·출산 女 책무아냐… 몰상식” 정갑윤 향한 잇단 비판
정갑윤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게 “출산만 하면 100점”이라는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여성단체와 정치권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한국여성단체연합은 2일 성명을 통해 “결혼과 출산은 국가를 위한 여성의 책무가 아니다”라며 “정갑윤 자유한국당 의원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날 정 의원은 조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아직 미혼인 것으로 아는데, 대한민국의 제일 큰 문제는 출산을 안하는 것”이라며 “후보자가 훌륭한 경력을 갖고 있지만, 국가에 대한 책임도 다하라”라고 했다.
3. 친딸 성추행하고 부인에게 위증 요구한 60대 징역 6개월
친딸을 성추행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부인에게 위증을 강요한 60대 남성에게 징역 6개월이 선고됐다. 법원은 강요에 위증한 부인에게도 벌금형을 내렸다.제주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박준석)은 3일 위증교사와 위증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편 박모(61)씨와 부인 고모(57)씨에게 각각 징역 6개월과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박씨는 2017년 8월 자택에서 잠을 자고 있던 친딸(33)의 옷을 벗겨 신체 주요 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이날 법원은 위증 혐의에 대해 별도의 선고를 내렸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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