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재팬’ 여파…추석연휴 여행지, 日 예약 비중 64% 감소
‘NO 재팬’ 열기가 지속되면서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일본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상위권을 점령해온 일본 주요 도시들이 뒤로 밀리고, 이 자리를 다낭, 방콕, 괌 등 동남아시아 관광지들이 차지했다.위메프는 추석연휴 주간(9월 7일~15일 출국 기준) 위메프투어를 통해 예약된 도시별 항공권 비중을 분석한 결과 대체 여행지인 다낭·방콕 등 동남아시아 비중이 급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위메프의 올해 추석연휴 주간 예약 비중 상위 5개 도시는 베트남 다낭(12.6%), 태국 방콕(6.5%), 미국령 괌(6%), 필리핀 세부(5.4%),오사카(5.3%)순으로 나타났다.
2. 대법 '7년간 친딸 성폭행 혐의' 40대, 징역17년 확정
친딸을 수차례 성폭행하고 신체적 학대를 일삼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징역 17년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3세 미만 미성년자 준강간,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41)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김씨는 스무 살에 딸을 낳고 배우자와 이혼한 후, 배우자 측이 키우던 딸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그는 2011년 6월 당시 12살이던 피해자를 성폭행한 뒤, 7년 동안 상습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3. 나경원, 이틀연속 '실검' 장악…오늘은 '사학비리의혹'(종합)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 지지자들의 온라인 여론전이 이틀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겨누고 있다.1일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는 '나경원사학비리의혹'이라는 키워드가 오르내리고 있다. 오후 1시 기준 네이버에서 급상승 검색어 4~5위를 오가는 가운데, 다음에서는 1위를 지키는 중이다.이는 나 원내대표의 부친이 운영했던 사학 홍신학원의 고액 법정부담금 미납 사건을 저격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신학원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교육청에 법정부담금 24억원 상당을 납부하지 않은 것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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