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월, 日여행 상품판매 80% 급감…불매운동 여파 나타났다”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불거진 일본상품 불매운동이 여행업계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국내 1,2위 여행사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에 따르면 지난 8월 국내 주요 여행사의 일본 여행 상품판매가 지난해 동기 대비 80%이상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월 이들 업체의 일본 여행상품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77%, 83% 급감했다. 하나투어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전체 해외 여행객의 35%를 차지했던 일본행 관광객 수가 올해는 11.7%로 줄었다. 모두투어도 지난해 32.5%에서 7.7%까지 떨어졌다. 일본여행객 하락세는 전반적인 해외여행상품 수요에도 영향을 미쳤다.

 

 

 

 

2. [단독]CJ 장남, 대마 사탕·젤리도 밀반입 '마약쇼핑'

 해외에서 다량 구입한 마약을 몰래 들여 오다 공항 세관에 적발돼 수사를 받고 있는 이재현(59)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9)씨의 압수물품에 '캔디·젤리형' 대마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3일 뉴시스 취재 결과 이씨는 지난 1일 새벽 항공화물 속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여개를 숨겨 들여오다 공항 세관에 적발됐을 당시 대마 성분 캔디와 대마 성분 젤리 수십여개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여러 점의 대마 흡연 도구도 함께 적발됐다.

 

 

 

 

 

3. 최대 10조 피해? 해프닝으로 끝난 고로 중단…한숨 돌린 철강사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고로(용광로) 조업정지 논란이 마무리됐다. 정부가 민관협의체를 통해 고로 정비 시 브리더(비상 배출구)를 개방하는 것이 당장 고로를 멈춰 세울 만큼 심각하지 않다는 점을 사실상 인정해서다. 업계는 10조대 손실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다. 환경부는 3일 고로 조업 중단 가능성을 계기로 논란이 된 브리더 개방 문제의 해법을 정부와 업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통한 논의 끝에 찾았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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