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 안에 스프레이 뿌린 뒤 라이터 켰다가 '펑'…운전자 화상(종합)
2일 오전 11시 55분께 대구 수성구 한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아반떼 승용차 안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운전자가 화상을 입었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운전자 A씨가 차 안에 먼지 제거용 스프레이를 뿌린 뒤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를 켜는 순간 발생했다.폭발로 A씨는 이마와 손목에 1도 화상을 입었으며 차 대부분도 파손됐다. 인근에 세워져 있던 다른 승용차 1대도 파편에 유리창이 깨졌다.차 안처럼 밀폐된 공간은 인화성 물질에 의한 폭발이 쉬워 운전자 주의가 필요하다.
2. '수꼴' 논란 변상욱에 YTN 16기 기자들 "앵커석 떠나라"
YTN 16기 기자들이 성명을 내고 변상욱 앵커에게 "자리에서 물러나는 방법으로 책임을 져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2일 YTN 16기(2014년 입사) 기자 5명은 "변상욱 앵커께 드리는 답변"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변상욱 앵커가 지난 8월 29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한 지 4일 만이다. 성명을 낸 YTN 16기는 2014년 입사한 기자들로, 해당 기수 기자 여섯 명 중 다섯 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우려하시는 것과 달리, 앵커석을 떠나는 것은 회피가 아닌 책임을 다하는 길이다. 자리에서 물러나는 방법으로 책임을 져주시기 바란다"며 변상욱 앵커의 사퇴를 요구했다.
3. 일본산 석탄재 첫 전수조사…“4000t 전량 항구에 묶였다”
정부의 일본산 석탄재 수입 규제 발표 이후 2일 강원도 동해에서 처음으로 전수조사가 실시됐다. 이날 일본에서 들여온 석탄재는 전량 통관이 되지 않았다.환경부는 동해항에서 일본으로부터 들여온 석탄재 약 4000t을 대상으로 방사능과 중금속 오염 여부를 전수조사했다. 환경부는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에 맞서기 위해 지난달 초 일본산 석탄재 수입을 규제키로 결정했다. 이에 지난달 30일부터 일본에서 수입되는 폐기물에 대해 방사능·중금속 관리를 강화하고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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