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 광화문 KT빌딩서 몰카범 검거…범행 동기·여죄 조사중
서울 광화문의 한 대형 사무실 건물에서 불법 촬영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종로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은 이날 10시 4분쯤 "KT 광화문빌딩에서 누군가 불법 촬영을 하고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A씨를 인계받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KT 빌딩 탕비실에서 피해자 B씨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2. 조재범 전 코치 전형적인 ‘그루밍 성폭력’...검찰 공소장 내용
검찰이 심석희 쇼트트랙 선수를 3년여 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에 대해 ‘그루밍 성폭력’의 전형이라는 내용을 공소장에 담은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인 심 선수를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지도하면서 경기력 향상 등을 명분으로 폭행을 일삼아 심 선수가 이의제기 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호감을 얻거나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유형의 성범죄다.
3. 승리 라멘 점주 소송서 본사 "버닝썬과 매출 하락 관계없다".
'승리 라멘'으로 알려진 아오리라멘의 점주들이 버닝썬 사태로 매출이 급감했다며 낸 소송에서 본사 측은 "(이번 사태와 매출 하락 사이에)인과관계가 없다"며 책임질 수 없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7부(임정엽 부장판사)는 30일 박모씨 등 아오리라멘 점주 2명이 아오리라멘 본사인 '아오리에프앤비'를 상대로 각각 1억6000여만원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점주 측은 "버닝썬 사태로 가맹점 계약에서 정한 '명성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며 "이에 매출이 급감하고 폐점했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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