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공항 셔틀버스 운전자 부족…"졸음운전 사고 우려"
인천공항 셔틀버스(무료) 운전기사들이 인력 부족으로 근무강도가 높아져 졸음운전 사고가 우려되고 있다.한국노총 인천공항운영관리노동조합은 30일 “셔틀버스 기사들이 임금이 높아진 시내버스 회사로 이직해 인력이 부족했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셔틀버스 운전자 인력 부족 상황에서 기사들이 제대로 쉬지 못하고 연속으로 주간·야간 근무를 하면서 졸음운전 사고 위험을 안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인천공항 셔틀버스 기사는 인천공항공사 자회사인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소속이다. 기존 120명이 근무했으나 최근 시내버스 업체로 11명이 현재 109명이 근무하고 있다. 시내버스 운전자의 월급이 인천공항운영서비스㈜보다 100만원 가량 많아보니 이직이 잇따르고 있다고 노조는 설명했다.
전남 여수에서 불법체류 중인 40대 외국인 여성이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30일 여수시 보건소에 따르면 태국 국적의 40대 여성 A씨가 최근 폐렴 증세로 광주 모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본인이 에이즈 양성자임을 병원 측에 공개했다.A씨는 해당 대학병원에 입원하기 이전 순천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A씨는 의식불명 상태로 알려졌다.
3. 양현석, 23시간 고강도 조사 후 귀가…혐의 대체로 부인
해외 원정 도박과 성매매를 알선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경찰에 출석해 23시간의 고강도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9일 오전 9시 51분께 양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 뒤 30일 오전 8시 30분께 돌려보냈다.조사를 마치고 나온 양 전 대표는 취재진 앞에서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며 "사실관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드렸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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