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 화장실서 황화수소 흡입 여고생, 한달째 의식불명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공중화장실에서 유독가스인 황화수소를 흡입하고 쓰러진 여고생이 한달째 의식불명 상태다.28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3시 40분쯤 수영구 민락동의 한 회센터 건물 공중화장실에서 쓰러진 A(19)양은 한달째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A양은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회타운 건물 관리인과 공중화장실 관리 책임이 있는 수영구 공무원 등을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 아들 여자친구에 마약 주사 50대 "성폭행 의도 없었다"
아들의 여자친구를 펜션으로 데려가 마약을 강제로 투약한 혐의로 검거된 A(56)씨는 성폭행 의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경기 포천경찰서는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27일 붙잡아 조사한 결과, A씨가 이같이 진술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A씨는 마약 강제 투약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했습니다.A씨는 그러나 펜션으로 피해자를 데려가 마약 주사를 놓은 이유에 대해서는 "(피해자를) 위로해 주려 했으며 성폭행 의도는 없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 억대 횡령 혐의 검찰 송치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지목됐던 최순실씨의 이복오빠 최재석(65)씨가 횡령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0일 최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기소의견을 달아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최씨는 베트남에서 놀이터 사업을 하겠다며 11만 달러(약 1억3300만원) 가량을 교민들로부터 투자받은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최씨에 대한 고소장은 지난 2월 서울동부지검에 접수됐고, 검찰은 송파경찰서로 사건을 내려보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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