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성태 측 "딸 채용청탁 했다는 KT 前 사장 진술 대부분 거짓"
KT(030200)에 딸의 채용을 부정청탁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신혁재)는 28일 오후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김 의원과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이석채 전 KT 회장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김 의원은 2012년 당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딸 김모씨를 채용한 KT에 대가로 이 전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 소환을 막아준 혐의를 받는다.김 의원 측 변호인은 “앞선 재판에서(김 의원이 딸의 채용을 직접 청탁했다는) 서유열 전 KT 홈고객부문 사장의 진술은 거의 대부분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2. 부부 살해사건 동기는 동서지간 원한…범인 "다 죽이고 싶었다"(종합2보)
부산 부부살해 사건은 피해자들과 동서지간인 제부가 원한에 의해 범행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56)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숨진 부부 중 아내 여동생 남편, 즉 제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검거 이후 "다 죽이고 싶었다"는 진술만 반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있다.
그룹 빅뱅의 전 멤버인 승리(본명 이승현·29·사진)가 28일 경찰에 출석, 해외 원정 도박 의혹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 승리의 전 소속사 대표인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도 같은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이번 승리의 경찰 조사는 이른바 클럽 '버닝썬' 사태로 경찰 조사를 거쳐 검찰에 넘겨진 지 65일 만이다.승리는 이날 오전 9시55분쯤 정장 차림으로 서울 중랑구 묵동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피의자 신분으로 변호사와 함께 동행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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