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재팬' 안한다고 'NO 코리안'? ...2차공포에 혼란 가중
'NO JAPA'운동은 두 달여 만에 국내 유통업계의 지형도를 바꿔놓았다. 편의점 매출을 이끌던 일본 맥주와 젤리는 찾아볼 수가 없게 됐고 손님으로 북적거리던 초밥·우동 전문점은 점심시간에도 오후4시인 것처럼 한산하다. 올 추석 일본 여행을 준비하던 사람들은 방콕이나 하노이 등 대체 여행지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업계는 이같은 풍경이 좀처럼 바뀌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적어도 연말까지는 '불매'분위가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을 것이란 예측이다.
2. 靑 '독도 누구땅이냐' 메국에도 메시지 강해진 까닭
청와대가 일본의 경제보복 뿐 아니라 미국의 모호하고 불공평한 태도에 연일 강도 높은 입장을 내놓고 있다. 미국측이 지소미아 종료에 실망스럽다고하고, 독도방어훈련에는 한일 관계 현안 해결에 도움이 안된다고 하자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해리 해리스 주한 미대사를 불러 항의했다. 조 차관은 지난 28일 해리스 대사를 불러 지소미아 결정과 독도방어훈련 등과 관련해 일본이 원인을 제공한 것이라고 충분히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3. 靑, 조선일보 지소미아 관련 보도에 "외신발 가짜뉴스 받아써"
청와대가 29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 과정과 관련한 조선일보의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하면서 "허구를 근거로 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친 것과 같다"고 비난했다. 청와대는 또 조선일보 보도 가운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가 운영해온 웅동학원의 과거 소송에 당시 변호사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관여했다는 내용의 보도, 주영훈 경호처장의 아내가 경호원들의 체력담당 교관에게 개인 마사지 치료를 받았다는 취지의 의혹 보도 등도 잇따라 반박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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