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닝썬' 이문호, 마약투약 1심 집행유예 불복…검찰도 항소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사내이사로 있던 서울 강남 소재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유통한 혐의를 받고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이문호 버닝썬 공동대표(29)와 검찰이 각각 항소했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씨 역시 다음날인 28일 항소했다.1심은 지난 22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2. ‘도쿄패럴림픽 메달, 욱일기 연상’ 장애인체육회, 디자인 교체 요구.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0년 도쿄하계패럴림픽에서 선수들에게 수여하는 메달이 전범기(욱일기)를 연상케 한다며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에 정식 항의하고 디자인 교체를 요구하기로 했다.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28일 “도쿄패럴림픽 메달 문양은 IPC의 ‘정치적 표현 금지’ 조항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이어 “해당 메달의 디자인을 허가한 IPC에 공문을 보내 항의하고 오는 10월에 열리는 IPC 집행위원회에서 메달 교체를 끌어낼 수 있도록 의견을 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 '3000억' 코카인 실은 대형 화물선, 태안항서 적발
콜롬비아에서 한국으로 입항하려던 대형 화물선에서 시가 3000억원 상당의 코카인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착수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8일 충남 태안항 인근 해상에서 입항 대기 중인 9만4528t급 벌크선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코카인 100㎏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3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로 수사기관이 압수한 코카인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압수수색 당시 코카인은 1㎏씩 비닐봉지에 포장돼 선박 내 닻줄 보관 창고에 보관돼 있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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