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 日원료도 안된다"… 점점 세지는 `불매`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시작 된 지 두 달이 됐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NO JAPAN' 운동은 점점 더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불매 불길'은 일본 기업과 방송의 잇단 혐한 발언 등으로 해묵은 한일 갈등으로 비화하며 사상 최대 규모로 확전하는 양상이다. 하지만 불매 운동이 장기화하면서 일각에선 자칫 마녀사냥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가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가뜩이나 미중 무역전쟁으로 후폭풍을 맞고 있는 우리 경제의 주름살도 더 깊어질 수 있다. 실제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한일 무역갈등은 단기적으로 한국 경제에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2. '천만 고객' 품은 모바일뱅킹 앱… 시중은행-인뱅 '격전'
주요 시중은행들과 인터넷전문은행이 고객수 1000만명 시대에 속속 진입하면서 모바일뱅킹 대전이 본격화 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시중은행들의 고객수 1000만명 달성이 인터넷은행보다 더 빠른 시간에 이뤄지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27일 은행권에 따르면 이미 1556만명이 가입한 NH농협은행을 비롯 KB국민은행(1500만명), 우리은행(1300만명), KEB하나은행(1100만명)의 모바일뱅킹 앱 가입자가 이미 1000만명을 넘어섰다. 신한은행의 모바일뱅킹 앱 '쏠(SOL)'은 출시 1년 6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는데 이는 카카오뱅크가 1000만명을 모으는데 걸렸던 2년 보다 6개월 정도 빠른 속도다.
3. SK·애경,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에 첫 공식사과…"법 뒤에 숨지 않겠다"(종합)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에서 SK케미칼과 애경산업 등 관계기업과 환경부 및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기업은 안전성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은 채 가습기살균제 제품을 시중에 내놨고, 정부 역시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최창원 전(前) SK케미칼 대표(현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와 채동석 애경산업 대표이사 부회장이 피해자들에게 처음 공식으로 사과했고, 공정위와 환경부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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