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日 "독도는 일본땅, 韓방어훈련 당장 중단하라" 항의
일본 정부가 25일 한국 해군의 독도 방어 훈련 중지를 요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도쿄와 서울의 외교경로를 통해 “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면서 한국 해군의 이번 훈련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한국 정부에 전달했다. 일본 정부는 또 “극히 유감”이라면서 “(훈련) 중지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항의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2. 금리 1.85~2.2% '서민형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타볼까
다음 달 출시될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금리가 연 1.85~2.2% 수준으로 잠정 결정됐다. 기존 변동금리·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보유자가 저렴한 고정금리 상품으로 갈아탈 기회다. 25일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의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계획을 발표했다. 2015년 이후 4년 만에 출시되는 안심전환대출이다.
3. “끼가 있으니 따라갔지” 위안부 모독 순천대 교수 파면 정당 판결
대학에서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겨냥해 “끼가 있으니 따라다닌 것”이라며 모욕한 대학교수에 대한 파면 징계는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재판부는 해당 교수의 발언이 고의적이고 정서적인 폭력을 가했다고 판단했다. 광주지방법원 행정2부(이기리 부장판사)는 25일 전 순천대 교수 A씨가 대학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취소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가 또다시 폭력 양상을 보이며 화염병과 최루탄, 빈백건이 재등장했다.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면서 10여일 만에 평화 시위는 종료됐으며 이 과정에서 공공기물이 파손되고 일부 시민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로이터 통신,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주말인 24일 쿤통(觀塘) 지역에서 열린 집회에는 시민 수천 명이 참가했다.
5. "절반 놀리던 택시, 타다 합류 후 기사 100명 몰렸다"
덕왕운수는 서울 송파구에 차고지를 둔 48년 된 법인택시 회사다. 81대의 택시면허를 가진 이 회사는 지난 19일부터 소속 택시 20대를 VCNC의 준고급택시 서비스 플랫폼 ‘타다 프리미엄’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 택시업계 단체들이 ‘타다 퇴출’을 외치고 있는 상황에서 이례적 결정이다.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이 덕왕운수를 제명하기로 이사회 결의까지 했지만, 덕왕운수의 의지를 꺾지 못했다. 도대체 무슨 생각에서 전통적 택시회사가 업계 공적으로 몰리고 있는 모빌리티 업체와 손을 잡았을까.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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