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중·고 6만여명 “학교폭력 피해”… 정서적 폭력 비중 높아져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 가운데 6만여명이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봤다는 전수조사 결과가 나왔다. 학교폭력에서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사이버괴롭힘 등 ‘정서적’ 폭력의 비중이 증가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교육부가 27일 발표한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 4월 한 달 동안 실시한 전수조사에 참여한 학생(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372만여명 가운데 1.6%에 해당하는 6만여명이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해응답률’은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1.3%였는데, 올해 0.3%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2. '제2 윤창호법' 수십명 살렸다…두달만에 음주운전 사망 65%↓

 음주운전 단속·처벌 기준을 강화한 '제2 윤창호법(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후 음주운전 사고가 대폭 줄었다.경찰청은 해당 법이 시행된 6월25일부터 지난 24일까지 두 달 동안 '전국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며 그 결과를 27일 발표했다.단속 기간 동안 음주운전 사망자는 21명이었다. 작년 같은 기간 사망자 60명에 비해 65.0% 감소한 수치다. 음주운전 교통사고 건수도 작년 3145건에서 올해 1975건으로 37.2% 줄었다. 

 

 

 

 

 

3. '음주운전 사망사고' 황민, 징역 3년6월 실형 확정…상고 기각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뮤지컬 연출가 황민(46)에게 징역 3년 6월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지난 19일 황민의 상고를 기각하고 항소심에서 내려진 징역 3년 6월 원심형을 그대로 유지했다. 지난해 10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황민은 1심에서 징역 4년 6월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 1단독 정우성 판사는 "자동차면허 취소 수치의 2배가 넘는 상태로 난폭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이로 인해 동승자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동승자 2명을 다치게 하는 등 참혹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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