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靑반발로 마지막까지 진통 … 딸 논문·펀드 의혹 쟁점

 여야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2일과 3일 이틀간 열기로 최종 결정했다. 청와대의 반대로 막판 진통을 겪었으나, 청와대가 지난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야 3당 간사 합의를 수용키로 하면서 최종 확정된 것이다.청문회 일정이 합의되면서 여야는 증인 범위를 놓고 또 다시 갈등을 빚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이날 조 후보자 의혹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에 당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대승적 차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여야가 합의한 2~3일 인사청문회 개최안을)수용하기로 했다"며 "우리는 흡족하지 않아도, 합의해온건 존중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2. '은행장이 면접관으로'…1만2000명 몰린 금융권 채용박람회

"오늘의 경험을 토대로 정규채용에서도 잘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은행 입사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김태희씨(26)는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에서 현장면접을 마치고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그의 면접관은 바로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었다.김씨는 "처음엔 당황했지만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이 행장이) 필기시험을 잘 봐서 같이 함께 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3.“집단소송 해야할까요?” 코오롱티슈진 상폐 위기에 소액주주들 막막 [뉴스+]

 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에 대한 허위기재 논란으로 ‘코오롱티슈진’이 지난26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 결정을 받자 소액주주들의 피해호소가 잇따르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주식피해자연대’라는 이름으로 생겨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답답하다”, “조금이나마 기대했는데 올 것이 왔다” 등 토로하는 글들이 올랐고, 일부 주주는 집단소송을 제기했거나 준비하고 있다. 27일 코오롱티슈진 관련 네이버 카페와 집단분쟁 전문 플랫폼 화난사람들, 관련 소송자료를 낸 법무법인 등을 분석한 결과 코오롱티슈진에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고 있거나 예정인 곳은 7곳에 달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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